'중기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공모전' 수상작 선정
중기 정책 아이디어 6건 선정…최우수·우수·장려 수상
최우수상, ‘프랑스모델 기반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 제안

중소벤처기업부 주최·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 해당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데이터간 연계·결합을 통한 신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인, 대학(원)생, 연구원,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92개 팀이 참여했다. 제출된 응모작 중 데이터 활용성, 자료분석의 우수성, 독창성·차별성 등을 고려하여 최종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다.
최우수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상금 200만원)에는 '프랑스모델 기반 중소기업 정책'을 제안한 윤선수, 전유하 팀(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인 중소기업중앙회장상(상금 100만원)에는 '기업마당(비즈인포) 리뷰&커뮤니티화를 통한 개선 및 어플 구축'을 제안한 김경열 외 2명(일반인)팀과 '인공지능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특화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안한 성선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팀이 선정됐다. 또 장려상인 중소기업중앙회장상(상금 50만원)은 박민성(건국대), 정도범(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허채린 외 2명(중앙대)팀이 각각 수상했다.
강지용 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부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조사통계자료를 개방하여 일반인들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고,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통계데이터를 통해 창의적인 제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