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년만 개봉…류승룡·염정아 '인생은 아름다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류승룡 주연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9월28일 관객을 만난다. 2020년 12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여 만에 선보인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3일 인생은 아름다워 레트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진봉'(류승룡)·'세연'(염정아) 부부는 추억 속으로 사라진 서울극장을 배경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노래하다'는 문구가 호기심을 높였다.
이 영화는 세연이 남편인 진봉에게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고 요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부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난다. '국가부도의 날'(2018) 최국희 감독과 '완벽한 타인'(2018) 배세영 작가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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