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만난다…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붉은 물결'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서 개최
![[영광=뉴시스] 영광 불갑산 상사화 군락지. (사진=영광군 제공) 2022.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5/NISI20220825_0019170333_web.jpg?rnd=20220825141022)
[영광=뉴시스] 영광 불갑산 상사화 군락지. (사진=영광군 제공) 2022.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됐던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된다.
영광군은 올해 22회째를 맞는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내달 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걷는 상사화 꽃길걷기와 기념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리고, 초대가수 박진도·노라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상사화 가을음악회·지역가수 페스티벌 등 공연행사, 상사화 꽃 맵시 선발대회·군민 가요제·다솜 상사화 가요제·전국대학가요제 등의 경연행사가 연일 이어진다.
상사화 소원등·상사화 SNS 사진인화·상사화 결혼식·강항의 날 선포식 등 각종 문화·전시·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여기에 야간 콘텐츠로 선보이는 상사화 달빛야(夜)행,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포토존은 축제장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꽃과 잎이 떨어져서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상사화 꽃말에 담긴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커플들이 직접 참여해 영광군 특산물에 숨어 있는 반지를 찾는 게임도 운영한다.
김용식 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추진위원회와 영광군이 협력해 최고의 축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붉은 빛의 사랑이 살아 숨 쉬는 상사화 축제장에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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