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업 국비 확보하라" 정읍시, 선제 전략 나섰다
신규·계속 사업 79건 선정
2026년 국가예산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정읍=뉴시스] 지난 2일 이학수 정읍시장 주재로 정읍시의 '2026년도 국가예산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09929_web.jpg?rnd=20250404144531)
[정읍=뉴시스] 지난 2일 이학수 정읍시장 주재로 정읍시의 '2026년도 국가예산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전날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가예산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발굴한 총 9998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39건과 6313억원 규모의 기존 계속사업 40건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내년도 예산편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주요 사업 중 기획재정부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공평~북면 국도대체 우회도로(22호선) 신설(2130억원) ▲칠보~임실 덕치 국도(30호선) 개량사업(1040억원)이 일괄 예타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 ▲박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92억원)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건립(365억원)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301억원) ▲연지동 뉴빌리지 공모사업(250억원)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120억원) ▲농기계 통합센터 신축(90억원)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대응책 마련이 논의됐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중앙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논리 개발과 타당성 확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발품행정을 통해 정부와 국회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필두로 4월 중 주요 정부예산 사업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적극적인 사업 설명 활동을 펼쳐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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