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산수화 작가 41인' 전시회, 17일까지 목원대미술관
![[대전=뉴시스] 진경산수화 작가 41인의 전시회에 출품된 김호민 작가의 '오리선생 산수유람기'. (사진=목원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412_web.jpg?rnd=20250813130907)
[대전=뉴시스] 진경산수화 작가 41인의 전시회에 출품된 김호민 작가의 '오리선생 산수유람기'. (사진=목원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국내 대표 진경산수화 작가 41인의 전시회가 오는 17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목원대 한국화전공과 전국에서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진심경 그룹' 작가를 중심으로 한국화 저변확대 및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진심경 그룹은 한국화 중견작가들이 모여 지난 2023년 창립했다. 그동안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다양성과 한국 진경화의 새로운 모색을 제시하는 기획전시 활동 등을 벌여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수풍경화 채묵화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먹빛과 색채로 빚어낸 대작들이 전시된다.
진심경 그룹 관계자는 "진경산수화가 지닌 깊이와 가능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며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먹빛과 색채 속에서 관람객들이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과 한국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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