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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SCI급 국제학술지에 부정맥 AI 모델 게재

등록 2025.09.17 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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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SCI급 국제학술지에 부정맥 AI 모델 게재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웨어러블 AI(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는 회사가 개발한 부정맥 탐지 인공지능(AI) 모델 'LGTNet(Local-Global Temporal Fusion Network)'이 국제 저명 학술지 IEEE TSMC-시스템즈(Systems)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

IEEE TSMC-시스템즈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가 발행하는 SCI(E)급 국제 학술지로 올해 기준 인용지수(Impact Factor) 8.7을 기록한 AI 모델링 분야의 대표 저널이다.

특히 이번 연구 성과는 씨어스의 부정맥 진단 서비스 '모비케어(mobiCARE™)'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의 AI 분석 역량 고도화에 적용됐다. 모비케어는 장시간 측정된 웨어러블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간헐적 부정맥을 조기 진단하는 서비스이며, 씽크는 입원환자의 심전도·활력징후를 실시간 감시하고 예후까지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AI 모델 적용은 제품 성능은 물론 임상 현장에서의 신뢰도까지 향상시켜, 미국을 포함한 해외 의료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글로벌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영신 씨어스 대표는 :"이번 논문은 단순한 AI 성능 개선을 넘어,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신경망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IEEE 등 국제적 기관이 주목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진단·모니터링·예측을 아우르는 차세대 의료 AI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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