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광주·전남, 평년보다 따뜻…낮 최고 20도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학생 인근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05/NISI20241105_0020584816_web.jpg?rnd=20241105084157)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학생 인근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아침까지 한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온은 다음날인 2일 오후부터 떨어지겠다. 북쪽 찬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2일부터 기온이 떨어지는 등 급격한 기온변화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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