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설계공모 추진
암사1동 자치회관 등 일대 통합 개발
![[서울=뉴시스] 강동구,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설계공모 추진. 2026.01.05. (자료=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627_web.jpg?rnd=20260105151829)
[서울=뉴시스] 강동구,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설계공모 추진. 2026.01.05. (자료=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사업 건축 설계(안)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하며 오는 3월 17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작품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8800㎡와 지상 4층, 지하 4층 규모(예정) 공공·문화 복합 공간이다. 주민센터, 자치회관,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청소년 상담시설, 작은도서관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암사1동 공공·문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와 그 인근에는 주민센터(48년 경과), 주민 자치회관(32년 경과), 어린이집(34년 경과) 등 노후 공공시설이 분산 운영되고 있다.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 밀집돼 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사업 기부 채납을 통한 공공 건축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공공·문화 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타당성 조사(2024년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2024년 10월), 서울시 공공건축심의(2025년 10월)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 지난해 12월부터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구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설계 공모를 시작해 올해 3월 17일까지 작품 접수한 후 4월 두 차례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건축설계(안)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공모 후 2027년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해 2030년 7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품질점검단과 시설 운영 부서(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통해 사용자 중심 공간 구성(안)을 마련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는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공공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건축으로 도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변화시켜줄 설계를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