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443억 규모' 전략산업벤처펀드 운용사 4곳 선정
![[춘천=뉴시스] 강원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840_web.jpg?rnd=2026010518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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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도는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1차 연도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총 4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2개 운용사가 지원했댜. 이 중 지역 리그 첫걸음 분야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개 사, 지역 리그 벤처캐피탈(VC) 분야에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 패스파인더에이치,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보육에 강점을 보유한 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여를, 와프인베스트먼트-제이케이피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다수의 벤처투자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됐다.
패스파인더에이치는 강원 7대 미래 산업 전반에 걸쳐 초기·성장 단계 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트리거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은 도내 대학과 창업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43억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빠르면 3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적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8일 도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 투자 협약식을 열고 자펀드 운용사와의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펀드 조성과 투자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단기 투자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잘되고 있는 기업에만 투자할 우려가 있어 지역 리그 첫걸음 분야를 별도로 만들었다"며 "투자 받기 어려운 신생 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고 빠르면 3월부터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도와 시·군, 자펀드 운용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강원 미래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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