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극우단체 소녀상 모욕'에 "사자명예훼손"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0/NISI20251230_0021109603_web.jpg?rnd=2025123010301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을 돌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우는 등 '모욕 챌린지'를 벌인 극우단체에 대해 6일 "사자명예훼손"이라며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해당 극우단체 관계자들을 경남 양산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에 "이런 얼빠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경찰에서 입건해 수사 중인 피의자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으로, 이들은 지난해 무학여고·서초고·부산한얼고 등 각 학교의 소녀상에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운 뒤 사진을 찍고, 해당 소녀상 철거와 위안부피해자보호법 폐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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