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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탄력'…밤샘주차 해소

등록 2026.01.08 0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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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주차장 300면 별도 조성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2일 실시계획인가가 고시되면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고 8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은 화물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방지하고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영차고지는 동부순환로, 흥업교차로, 남원주나들목(IC)과 인접한 흥업면 흥업리 1581-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도비와 시비 총 157억원을 투입해 2만146㎡ 부지에 화물차 132면을 포함한 총 176면의 주차 공간과 관리동 1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타당성 조사, 지방재정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변경), 소규모 재해·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지난해 5월부터는 편입 토지 보상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사업인정고시 완료에 따라 미협의 토지에 대한 수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약 3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영차고지 준공까지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만성적인 화물차 주차난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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