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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추대

등록 2026.01.09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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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취임식 예정

[서울=뉴시스]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추대.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추대.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신임 총재로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추대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탁구연맹은 "지난해 3월 출범한 연맹은 그동안 총괄위원장 체제를 유지하며 연맹을 이끌어갈 총재 적임자를 물색했고, 이달 초 이사회를 열어 이승원 총재 선임을 공식 승인했다"고 9일 알렸다.

이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취임식을 갖고, 2029년 1월까지 향후 3년간 프로탁구연맹을 이끌게 됐다.

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인 이 총재는 기업인 출신으로, 배달 주유 플랫폼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는 경상·호남·충청권을 아우르며 가맹 주유소 1천여개를 운영 중이다.

한편 프로탁구연맹은 출범 이후 지난해 6월 시리즈1, 8월 시리즈2, 11월 파이널스를 개최해 탁구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올해에는 종전 3개에서 5개 이상으로 대회를 확대하고, 중국, 일본, 유럽 등 탁구 강국의 선수 영입도 허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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