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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번째 시즌 앞둔 윤이나 "많이 성장…올해 더 좋은 성적 올리겠다"

등록 2026.01.09 1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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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론칭쇼 참가

지난해 26개 대회 중 톱10 단 한 번

[서울=뉴시스]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출시 론칭쇼에서 팀테일러메이드 프로골퍼 방신실, 유해란, 김수지, 윤이나, 이동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출시 론칭쇼에서 팀테일러메이드 프로골퍼 방신실, 유해란, 김수지, 윤이나, 이동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윤이나가 지난해보다 성장한 올해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윤이나는 9일 서울 광진구의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2026 신제품 론칭쇼에 참석해 "LPGA 투어 첫 시즌은 쉽지 않았다. 굉장히 다른 환경 속에서 많은 부분을 배워야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런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 많이 성장했던 시기였지 않았나 싶다. 많이 배운 걸 토대로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올해는 좀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윤이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 1회, 준우승 4회를 달성했고, 대상 포인트(535점), 평균 타수(70.0526타), 상금(12억1141만5715원) 등 3관왕을 이뤘다.

윤이나는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를 통과해 2025시즌 미국 무대에 입성했지만, 한국 무대를 제패했던 시절만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는 26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컷 탈락을 당했고, 지난해 11월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유일하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쉬웠던 데뷔 시즌을 뒤로한 윤이나는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새로 출시한) Qi4D 테스트를 많이 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헤드 쉐입이라 상당히 만족하면서 올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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