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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복귀하는 인천, 신인 선수 오준엽·고정민 영입

등록 2026.01.09 1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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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신인 선수 오준엽, 고정민 영입.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신인 선수 오준엽, 고정민 영입.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복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학 축구와 고교 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예 오준엽과 고정민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인천은 보도자료를 통해 "한양대 출신 미드필더 오준엽과 서울 보인고 출신 수비수 고정민을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알렸다.

먼저 즉시 전력감으로 합류한 오준엽은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한 미드필더다.

2022년 포르투갈 SC 파렌스 23세 이하(U-23) 팀에서 뛰며 유럽 축구 시스템을 경험했고, 당해 한일 대학축구정기전(덴소컵)에 출전하는 등 대학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고정민은 현대 축구에서 희소성이 높은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188cm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이 뛰어나다.

그는 고정민은 학성초, 기장중을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았고, 보인고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안정감을 책임졌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대학·고교 무대에서 검증된 오준엽, 고영민 두 신인 선수의 영입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와 팀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마친 두 선수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담금질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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