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신사업 포석…'무신사 스탠다드 펫·델리' 선보이나
무신사 스탠다드 펫·아웃도어·프레시 등 상표 출원
"상표권 선점 차원 등록…구체적 사업 계획 미정"

무신사 스탠다드 스타필드 고양점.(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향후 해당 브랜드를 확대하고 신사업에 진출할 가능성을 열어 놓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 스탠다드 펫', '무신사 스탠다드 델리', '무신사 스탠다드 아웃도어', '무신사 스탠다드 테이블' '무신사 스탠다드 멤버스' 등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또 '무신사 스탠다드 케어', '무신사 스탠다드 스마트', '무신사 스탠다드 드롭', '무신사 스탠다드 프레시', '무신사 스탠다드 트레일' 등의 상표권도 출원했다.
이외에도 '무신사 스탠다드 마켓', '무신사 스탠다드 키친', '무신사 스탠다드 갤러리' 등도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펫'의 경우 지정상품에 애견가방, 애견의류 등이 포함됐으며 '무신사 스탠다드 아웃도어'는 등산복, 등산화, 래시가드, 러닝슈즈, 레깅스 등 다양한 상품군이 포함됐다.
이에 무신사가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규 사업 검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무신사가 전개하는 자체 브랜드다.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외에도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무신사 스탠다드 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해 9월에도 무신사 스탠다드 호텔과 레지던스, 아이웨어 등의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웨어 상표권을 바탕으로 올 여름 선글라스와 안경 등 관련 상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상표 출원과 관련해 "상표권 선점 차원에서 등록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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