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GS시니어편의점’ 2호점 개점…어르신 14명 근무
안산시, 임대료 등 3700만원 지원
![[안산=뉴시스]4일 GS시니어편의점 2호점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3.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806_web.jpg?rnd=20260306164922)
[안산=뉴시스]4일 GS시니어편의점 2호점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에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안산시는 지난 4일 GS리테일과 공동으로 안정적인 노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형 'GS시니어편의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에서는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한다. 인테리어 등 개소 준비는 GS리테일이 전담했고, 안산시는 임대료와 공과금 등 운영에 필요한 부대경비 약 3700만원을 지원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시니어편의점은 단순한 사회 공헌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운영 노하우와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호점을 문을 열기에 앞서 점포를 확장했다. 어르신들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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