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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5·206㎝' 연쇄살인마…"친모 등 10명 살해"

등록 2026.03.09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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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미국 연쇄 살인마 에드 켐퍼의 범행과 심리를 조명한다. (사진=tvN)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미국 연쇄 살인마 에드 켐퍼의 범행과 심리를 조명한다. (사진=tvN) 2026.03.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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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미국 연쇄 살인마 에드 켐퍼의 범행과 심리를 조명한다.

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벌거벗은 세계사' 245회에서는 어머니를 향한 증오로 살인을 저지른 에드 켐퍼 사건을 다룬다.

강연자로는 경찰대학 범죄심리학 소속이자 법심리학자인 최이문 교수가 나선다.

최 교수는 15세에 첫 살인을 시작해 총 10명을 살해한 켐퍼의 범행 배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켐퍼는 키 206㎝의 거구로 피해자들을 제압했으며, IQ 145의 지능을 이용해 경찰 수사망을 교묘하게 피했다. 특히 범행 대상에 자신의 어머니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켐퍼가 살인의 정점에서 스스로 범행을 멈춘 이유와 그의 사건이 현대 범죄 프로파일링 기법에 미친 영향을 짚어본다.

또 미국 연방수사국(FBI) 정보분석관 출신 헌터 리와 상담심리사 이혜리가 패널로 참여해 켐퍼의 성장 과정과 악행에 숨겨진 의미를 심리학 및 수사학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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