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 올해 첫 대상 3곳 선정
라이드플럭스·소프트베리·아이클로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434_web.jpg?rnd=20241231102135)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올해부터는 상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 지원을 하기 위해 기존 참여기업과 신규 신청기업의 심사를 분리했다.
기존 참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라이드플럭스, ㈜소프트베리, ㈜아이클로 등 3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기업공개 및 스케일업(scale-up) 분야에서 2억39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한다.
라이드플럭스는 자체 자율주행 플랫폼과 실증 데이터를 토대로 상용화 사업모델을 구축해 기업공개를 포함한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이다.
소프트베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삼아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대응하고 있는 기술 기반 기업이다.
아이클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구강관리 분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또한 신규 신청기업 8개사에 대해서는 6월중 별도 심사를 거쳐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 선정기업과 신규 신청기업 등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기업공개 개념, 회계·법무 이슈, 투자유치 전략, 기업설명(IR) 실습 등 상장 준비 전 과정을 다루는 교육·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 사업은 도내 기업이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자본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상장 성공 사례를 통해 후속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산하고 제주 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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