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경찰대 광나루센터 노후화 심각…서울시, 신축 추진
1992년 준공된 후 34년…잦은 침수 건물 부식
수중 작업 후 옷 갈아입을 공간 등 부족 문제
![[서울=뉴시스] 광나루 한강경찰대.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835_web.jpg?rnd=20260605151947)
[서울=뉴시스] 광나루 한강경찰대. (사진=서울시 제공) 2026.06.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있는 한강경찰대 광나루센터 건물이 낡아 여러 문제점이 드러난 가운데 서울시가 신축을 추진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경찰대 광나루센터는 조립식 패널로 지은 건물로 1992년 준공된 후 34년이 흘렀다.
잦은 침수로 건물 부식이 심각해져 대원들의 주·야간 근무 중 안전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게 시의 진단이다.
또 공간이 좁아 긴급 출동이나 교대 근무 등에 장애가 생기고 있다.
아울러 사무 공간과 장비 보관 장소가 분리돼 있어 비상시 신속 출동에 지장이 있다.
수중 작업 후 옷을 갈아입거나 심리 치유, 체력 단련 등을 할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새 건물을 지어 센터 내 업무 공간과 구조 업무 보조 공간, 대원 지원 공간 등을 구분한다. 주·야 24시간 상주 시설을 도입한다.
1층에는 긴급 상황 대응이나 출동 동선을 고려해 구조 장비 보관실(신속 출동 및 복귀 편의)과 사무실(평상시 업무 처리 및 출동 대기) 등을 배치한다.
2층에는 직원 지원 시설(체력 단련실, 심신 안정실 등)을 둔다.
건물 외관에는 한강변 경관 품격을 높이는 창의적 디자인이 적용된다.
기능적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창의적인 외관 디자인과 주·야간 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한강경찰대 광나루센터를 신축해 한강상 치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