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대표단, 대만 방문…라이칭더 총통 회동 예정
‘대만관계법’ 47주년 앞두고 방문…안보·경제 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해 라이칭더 총통과 회동할 예정이다. 사진은 라이 총통이 지난 30일 자국을 방문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는 모습. 2026.04.06](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789_web.jpg?rnd=20260330201915)
[서울=뉴시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해 라이칭더 총통과 회동할 예정이다. 사진은 라이 총통이 지난 30일 자국을 방문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하는 모습. 2026.04.06
6일 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미 하원 공화당연구위원회(RSC) 국가안보 태스크포스 의장인 잭 넌 의원이 이끄는 대표단이 대만을 방문 중이다.
대표단에는 스콧 피츠제럴드(공화·위스콘신), 줄리 페도르착(공화·노스다코타), 제퍼슨 슈리브(공화·인디애나) 하원 의원 등이 포함됐고, 일정은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라이 총통을 비롯한 대만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미·대만 관계, 지역 안보, 경제·무역 협력, 대만해협 정세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화당연구위원회는 미 하원 내 보수 성향 의원들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로 알려졌다.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은 이번 방문이 대만관계법 제정 47주년을 앞둔 시점에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미국 의회가 지속적으로 구체적 행동을 통해 대만을 지지해 온 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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