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호평"…세라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마스터 V11, 셀트론 순환체어, 메디스파 올인원 본상
기능성과 심미성 결합한 홈 헬스케어 디자인 강조
![[서울=뉴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사진= 세라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389_web.jpg?rnd=20260417090226)
[서울=뉴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사진= 세라젬 제공)
이에 앞서 세라젬은 지난 1월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셀트론 순환 체어 등 4개 제품이 본상을, 3월에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메디스파 올인원 등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세라젬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비롯한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오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디자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건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이며, 수상 제품은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세라젬 '마스터 V11'은 전문적인 의료기기 기능성에 가구의 심미성을 결합한 '유려한 곡선'의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선미를 살린 간결한 형태와 마감, 뉴트럴 톤의 소재를 적용해, 어떤 생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을 고려한 설계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침대형뿐만 아니라 의자형으로도 변형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구조와 독자적인 제로월 기술을 적용해 활용성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높였다. 누운 자세뿐만 아니라 리클라이너 형태로 휴식을 취하면서 사용자 맞춤형 척추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는 '평온한 휴식'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식과 치료 기능을 겸하는 라운지 체어 형태로 설계돼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소재의 질감을 살린 톤온톤 디자인을 적용해 거실 속 프리미엄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높였으며, 별도의 부착 장치 없이 착석만으로 혈액 순환 개선과 근육 이완이 가능한 직관적 구조, 시니어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조작 환경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메디스파 올인원'은 5가지 핵심 피부 관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집약해 에스테틱 수준의 홈케어를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본체와 손잡이를 케이블로 연결한 구조를 통해 출력 성능과 사용 편의성, 휴대성까지 동시에 확보했으며, 터치 디스플레이와 앰플 결합 구조로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구현했다. 충전·보관·거울 기능을 결합한 케이스 디자인 역시 주거 공간에 어우러지는 실용적 미학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형적 아름다움을 넘어, 사용자의 주거 환경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적 혁신과 심미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홈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헬스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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