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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1차관, 구글 부사장과 'AI공간정보·도시·교통' 협력 논의

등록 2026.04.24 17:37:06수정 2026.04.24 1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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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난 2월 구글에 지도 반출 허가 결정

[서울=뉴시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지식·정보 부문)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4.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지식·정보 부문)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4.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1차관이 24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지식·정보 부문)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공간정보와 도시·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국토부가 지난 2월 구글에 지도 반출 허가 결정하면서 구글이 한국 간 협력강화를 논의를 요청해 마련됐다.

이날 김 차관은 "구글이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AI·모빌리티 등 분야에서 한국의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이 실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 터너 부사장은 "지난 2월 지도 반출 허가 결정을 계기로 한국과의 건설적 협력 기회를 갖게 됐다"며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와 AI 기술, 지도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한국의 스마트 인프라 고도화, 교통 최적화 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면담에는 AI 지도 서비스, 공공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최적화 및 교통안전 증진, 스마트도시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이번 면담이 구글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글과 국내 산업계가 기술협력, 해외진출 지원, 투자 확대 등 구체적인 상생방안을 조속히 강구해 시행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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