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통일교 천원단지 이틀째 압수수색…'한학자 횡령' 관련
전날 통일교 천정궁 등 10여 곳 압수수색
![[가평=뉴시스] 배훈식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한학자 총재의 횡령 의혹 관련 연이틀 통일교 주요 시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통일교 천원단지. (사진=뉴시스DB) 2026.05.07.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20894646_web.jpg?rnd=20250718133202)
[가평=뉴시스] 배훈식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한학자 총재의 횡령 의혹 관련 연이틀 통일교 주요 시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통일교 천원단지. (사진=뉴시스DB) 2026.05.07. [email protected]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 가평 소재 통일교 천원단지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합수본은 전날 한 총재의 횡령 의혹 관련 통일교 천정궁, 천승궁, 서울본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등 10여 곳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한 총재 등 윗선이 교단 자금을 활용해 정계에 '쪼개기 후원'을 하거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의심하는 수사팀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달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를 건넸다고 지목된 통일교 관계자들을 불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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