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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서 셔틀버스가 전신주 '쾅'…5명 경상

등록 2026.05.08 20:46:59수정 2026.05.08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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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정황 없어…약물 여부 국과수 의뢰

서울 동대문구서 셔틀버스가 전신주 '쾅'…5명 경상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10분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도로에서 동대문구체육센터 셔틀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차량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총 3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운전자에게 음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약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조사에서 차량 운전자는 "앞 차를 피하려다 전신주를 들이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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