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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타율 0.136' KIA 데일, 2군행…NC는 손주환 등 3명 엔트리 말소

등록 2026.05.11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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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말 KIA 데일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4.03.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8회 말 KIA 데일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제리드 데일이 타격감 조정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간다.

KIA는 경기가 없는 11일 데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10개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인 데일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 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를 기록 중이다.

다만 5월 들어 페이스가 크게 떨어졌다.

데일은 이달 나선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쳤다. 특히 지난 3경기 연속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데일은 2군으로 내려가 타격감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같은 날 NC 다이노스는 우완 불펜 손주환과 이준혁, 내야수 오태양을 엔트리에서 뺐다.

구단에 따르면 세 선수 모두 부상 등 특이사항은 없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이성규를, LG 트윈스는 외야수 김주성을, KT 위즈는 불펜 김정운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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