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팝나무·양귀비 만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인기
연중 무료개방…휴식·체험 등 가족 방문객 급증
![[진주=뉴시스]진주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나들이 명소.(사진=진주시 제공).2026.05.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621_web.jpg?rnd=20260512072131)
[진주=뉴시스]진주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나들이 명소.(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농업기술센터내 조성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가 다양한 꽃과 식목이 어우러져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5월 들어 이팝나무꽃, 꽃잔디, 송엽국 등 각종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 그야말로 꽃대궐을 이루고 각종 정원수에 초록 잎이 돋아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면서 주말에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자연속에서 농업·농촌을 배우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경관작물원(4700㎡)에는 5월 내내 선홍빛 양귀비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두메실 농업테마파크'는 2024년에 1만2600여명, 2025년에 2만8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로 어린이 방문객 수가 30%를 넘고 있다. 또한 진주시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견학과 벤치마킹 장소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테마파크는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도시민(어린이) 농작물 재배·수확 체험을 위한 스마트농업온실, 150여 종의 식물관찰과 원예·치유체험을 위한 원예체험온실,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정원, 계절별 경관작물 재배장, 유실수 정원, 녹차정원, 수국정원 등 다양한 정원과 전망대, 쉼터,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 어울림동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꽃과 나무, 작은 연못이 어우러진 '야외정원'과 산책을 하면서 유실수와 수국을 볼 수 있는 '어울림 동산'은 물론 양과 토끼, 닭의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교감할 수 있는 '미니동물원' 등 자연 속에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시는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언제든 누구나 와서 향유할 수 있도록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 김선희 기술지원과장은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두메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양귀비꽃으로 물든 두메실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뉴시스]진주시, 두메실농업테마파크 선홍빛 양귀비꽃 만개.(사진=진주시 제공).2026.05.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1/NISI20250521_0001847814_web.jpg?rnd=20250521100350)
[진주=뉴시스]진주시, 두메실농업테마파크 선홍빛 양귀비꽃 만개.(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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