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노사협력대상 개최…LX판토스·씨텍 대상 수상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
대기업부문 LX판토스·캐논코리아 수상
손 회장 "노동계와 적극 소통할 것"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360_web.jpg?rnd=2026051311382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ESG 경영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손경식 경총 회장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총은 1989년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제정한 이후 노사협력을 통해 성장·발전한 기업을 매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부문 대상과 우수상은 각각 LX판토스와 캐논코리아가 받았으며, 중견·중소기업부문 대상은 씨텍, 우수상은 하이원SC가 선정됐다.
이날 손경식 경총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대응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노사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경식 회장은 "지금 우리의 상황을 글로벌 통상환경, 경쟁국들과의 기술경쟁 심화, AI 발전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 등으로 거대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며 "경제 상황도 고환율·고물가, 중동 분쟁과 같은 대외 불안요인이 겹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와 위기의 시기에 오늘 수상기업들의 사례는 '노사협력이 곧 경쟁력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손 회장은 "수상기업들의 사례가 산업 전반에 널리 퍼져, 더 많은 기업들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노동계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노사협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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