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지방선거 직후 국회 가동…30일부터 새 의장단 일해야"
"민생안정·중동위기극복 입법 목표 명확…민첩하게 뛰겠다"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후보 조정식·남인순·박덕흠…20일 최종 선출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721_web.jpg?rnd=2026051314464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전날 국회의장 및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6선 조정식 의원과 4선 남인순 의원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야당 몫 부의장 후보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다.
그는 민주당 의장단 후보들을 향해 "두 분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생 입법 완수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후반기 국회가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 도약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 입법에 공백이 없도록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며 "기준은 오직 민생과 성과다. 지금은 민생 안정과 중동 위기 극복이라는 입법 목표가 명확한 때"라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 이후 국회를 곧장 가동하겠다"며 "후반기 국회에서도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민첩하고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의장 후보 및 여야 몫 부의장 후보 선출을 완료한 여야는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최종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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