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강명상 후보 등록…"세대·시정 교체로 재도약"
개혁신당 창원시장 후보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14일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강명상 선대위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798_web.jpg?rnd=2026051416262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개혁신당 강명상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14일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강명상 선대위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창원이 과거에 머물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세대교체와 시정교체를 통해 창원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창원의 상황은 중대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100만 특례시라는 이름은 가졌지만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골목상권은 무너졌으며, 산업은 활력을 잃는 등 시민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특정 계파나 조직의 힘으로 성장한 기득권 후보가 아니라 오직 '창원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응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탈피해 '결과를 만드는 시정'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먼저 창원을 청년이 돌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로 재설계하겠다"며 "취업과 창업, 주거 마련, 결혼과 출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 청년 정착 정책으로 창원의 젊은 동력을 회복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기업이 몰려오는 산업 수도로 재도약하고, 과감한 규제 혁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체감형 생활 시정을 추진하고, 교통 체계 개선과 복지망 확충, 생활 인프라 혁신 등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행정 서비스 전반을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시민 속으로 들어가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무너지는 창원이 아니라 다시 뛰는 창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창원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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