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JMS 정명석 여신도 준강제추행 혐의 추가 기소

정명석 출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정명석과 정조은이 함께 촬영한 사진.(사진=대전지방검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여신도를 준강간한 혐의로 징역 17년이 확정된 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의 추가 기소가 이뤄졌다.
대전지검은 최근 준강제추행 혐의로 정씨를 추가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씨는 출소 후인 지난 2018년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충남 금산군에 있는 수련원에서 여신도인 A씨를 수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수련원 등지에서 23회에 걸쳐 홍콩 및 호주 국적 여신도와 한국인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해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또 JMS 교단 내 신앙스타였던 여신도 및 다른 여신도들에게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현재 대전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현재 판결이 확정된 피해자는 4명이며 추가로 대전지법에서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피해자는 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씨는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이 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소문을 이용해 신도들에게 물을 판매해 약 20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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