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영천] 최기문·이정훈·김병삼 3파전, 후보 등록 후 선거전

6·3영천시장 선거, 최기문·이정훈·김병삼 후보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무소속 3선에 도전하는 최기문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시의원 후보 4명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준비한 서류를 접수한 뒤 무료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최 후보는 "시민이 체감할 변화와 더 큰 성과를 만들어 중단 없는 발전을 이루겠다"면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최기문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경마공원 조성,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청년 정착 지원 등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또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금호역세권 복합 개발, 청년 희망 사다리 정책, 어르신 돌봄 및 효도 공약 등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도 같은 당 시의원 후보 4명과 함께 승리 의지를 다지며 등록을 마쳤다. 이정훈 후보는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미래 캠퍼스 조성, 금호·고경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와 로봇·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공약이다.
이 후보는 "익숙한 이름이나 개인적 인연이 아니라 영천을 제대로 살릴 힘 있는 정당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중앙정부와 여당의 힘을 연결해 예산을 가져오고, 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고립된 도시가 아니라 중앙과 직접 연결되는 성장 도시로 나아가고 시민의 삶과 경제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병삼 후보도 이날 "멈춰 선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이 희망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선관위에 등록했다.
김 후보는 영천 1억 아이키우기, K-POP 돔 건설, 미래 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 일자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병삼 후보는 "국비 확보와 산업단지 개발, 기업투자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성장판을 열겠다"며 "시민과 함께 변화와 도약, 성장하는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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