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머티리얼즈, 1분기 영업이익 64억…전년比 169.4%↑
매출 49.3%↑…전력인프라·전장 소재 수요 확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4억원으로 49.3%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전력 인프라 부문의 수요 회복과 전장 소재 부문의 매출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전력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5% 증가했다. 변압기 소재인 연속전위권선(CTC)와 각동선 매출이 늘었고, 전선 소재 중에서도 초고압 부문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전장 부문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0.1% 증가했다. 티씨머티리얼즈는 거래처 다변화를 기반으로 전기차 부문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장 소재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기차 시장의 단기 수요 변동성에도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가전 및 기타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 글로벌 가전 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관련 부문 매출이 줄었으나 전력인프라와 전장 부문의 성장세가 이를 상쇄하며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력인프라 부문에서는 변압기, 초고압 전선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전장 부문에서는 거래처 다변화를 통한 매출 기반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올해는 전력인프라와 전장 소재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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