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산둥성 문화관광 홍보 대축제…中CCTV 취재
올해 중국 관광의 날 기념, 창원캠퍼스서 개최
![[창원=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와 그 앞의 '탁연지(濯硯池)'.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927_web.jpg?rnd=20260514174827)
[창원=뉴시스]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와 그 앞의 '탁연지(濯硯池)'.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한·중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와 청년세대 간 국제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중국 관영매체 'CCTV(중국중앙TV)'가 국립창원대를 직접 방문해 행사 현장과 대학 국제화 교육환경,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취재한다. 촬영 영상은 중국 현지 문화관광 및 국제교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당일 행사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환영사,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천르뱌오(陈日彪) 총영사 축사를 시작으로 산둥성 문화관광 홍보, 중국 전통 예술 공연, 국립창원대 중국인 유학생 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중국 산둥성의 자연·생태·문화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특별사진전,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汉服) 체험, 공자의 고향인 곡부(曲阜)의 전통 차 '공부삼도차(孔府三道茶)' 시음 행사, 손자병법 독서회, 동잉 광라오 제필(齐笔) 서예 체험, 전통 종이오리기(剪紙) 체험 등 중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창원대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산둥성과 새로운 교육·문화·관광 협력을 다지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 중심 한중 교류 확대 모델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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