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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 1분기 영업이익 16억…전년比 624.5%↑

등록 2026.05.15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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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액 성장 및 물류 효율화 효과로 수익성 개선

미트박스글로벌 본사 전경. (사진=미트박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트박스글로벌 본사 전경. (사진=미트박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4.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3억원, 순이익은 8억원으로 각각 21.2%, 180.0% 늘었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 미트박스 플랫폼 거래 규모 확대와 지난해 설립 및 인수한 자회사 실적이 본격 반영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육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플랫폼 내 거래 수요가 지속 확대되며 거래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 측면에서는 플랫폼 거래 활성화와 자회사 매출 확대에 따른 전체 매출 증가와 운영 효율화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지며 영업이익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2분기에도 거래액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전국 단위로 확대된 '육마트' 서비스와 주문 마감시간 22시 연장, 카테고리 확대 등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거래액 증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플랫폼 거래 규모 확대와 물류·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1분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육마트 서비스 확대와 카테고리 다변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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