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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소포 배달" 산청군·우체국, 안부 살핌 맞손

등록 2026.05.15 10: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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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 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5. 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 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5. 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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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기 위한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체국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집배원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우편물 전달을 넘어 생필품이 담긴 소포박스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특히 미리 준비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고 필요시 관계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서 1차 추진에서는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생필품 포장 작업에 참여해 12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산청군은 월 2회 배송과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고립 가구를 정기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희망복지담당 반연경 계장은 "산청군과 우체국은 지역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찾아 안부를 전하는 등 봉사단체를 통해 생필품이 담긴 소포박스를 함께 전달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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