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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신용평가사 보험금지급능력 'AAA' 획득

등록 2026.05.15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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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M기반의 수익성·우수한 자본건전성 입증

[서울=뉴시스] 신한라이프, 19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 최고등급 획득 이미지.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한라이프, 19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AAA’ 최고등급 획득 이미지.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한라이프가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연이어 보험금지급능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라이프는 나이스신용평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19년 연속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전날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 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AAA/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에 대해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 등을 높게 평가해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부여했다.

특히 보장성 중심의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CSM 흐름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조6000억원을 기록해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말 기준 경과조치 전 지급여력(K-ICS)비율은 206.0%다. 내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킥스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CSM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과 미래 수익성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며 고객과 회사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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