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역세권에 507석 규모 공연장 조성…'31년 완공
사업시행자 더미래와 공공기여 협약
![[서울=뉴시스] 공공기여 협약식.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515_web.jpg?rnd=20260515114718)
[서울=뉴시스] 공공기여 협약식. (사진=동대문구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지난 14일 부구청장실에서 용두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행자인 더미래와 연면적 7495㎡, 507석 규모 전문 공연장을 구에 공공 기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용두역세권활성화 사업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였던 동대문구 용두동 33-1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 공동 주택과 공연장 등 복합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1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 시설(공연장)의 ▲공공 기여 총량 및 대상 시설 ▲협약 당사자 간 권한과 의무 ▲협약의 변경 및 부속 협약 등 공공 기여 이행 주요 사항이 정해졌다.
공공 기여 시설 제공 방식은 현물 기부 채납이다.
새롭게 조성될 문화 시설은 507석 규모 관람석과 최신 음향·조명 등을 갖췄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지에 위치한 용두역세권은 동대문구의 미래 문화·생활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동대문구에 부족했던 공연장 건립은 지역 문화 기반 확충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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