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최대호 "스승의날, 학생들 인권 만큼 '교권'도 보호돼야"[6·3안양]

등록 2026.05.15 13:56: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 15일 스승의 날 맞아 교권 존중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 15일 스승의 날 맞아 교권 존중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이 존중받는 사회가 우리 교육의 미래"라며 교권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날 "스승의 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날"이라며 "가르침의 가치와 스승 공경의 마음이 교육공동체 안에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학생들이 준비한 케이크조차 교사가 먹을 수 없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교권 붕괴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교육환경의 현실이 우려스럽다"며 "학생 인권만큼 교권도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보호받고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하는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교권 보호망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 후보는 "오늘은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수많은 선생님들에게 직접 감사와 존경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건강한 교육공동체 환경을 위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