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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식]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50일, 이용객 1만명 등

등록 2026.05.15 15: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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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시스] 고흥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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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한달만에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개장 50일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제철을 맞은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 꿀, 참기름, 들기름,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고흥산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당일 수확·판매하는 원칙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점이 매출및 이용객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439억 규모 '스마트팜 에너지 혁신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이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를 거점으로 추진하는 총사업비 439억원 규모의 에너지 융합 국책과제 2건이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2억원 규모의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국책사업인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2029년까지 총사업비 237억원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수행한다.

직류 기반 스마트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은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된 직류 전력을 교류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고효율 에너지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영농형 태양광 기반 탄소배출 제로 인공지능(AI)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은 햇빛 투과율 조절이 가능한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잉여 전력의 열에너지 전환 기술 등을 적용한다. 스마트팜 에너지 소비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농촌살이 '고흥스테이 인기

고흥군이 2023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두 지역 살아보기 고흥스테이'가 1기부터 6기까지 운영을 완료했다. 총 226명의 도시민을 유치했다.

고흥스테이는 고흥에 관심을 갖고 여가·휴양·체험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정기적으로 체류하고자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기까지 총 226명이 참가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광주 출신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했다.

단기 체류 전입자는 38명(전입률 약 16.8%)에 달하며, 이 중 2명은 귀농귀촌으로 정착을 완료했다. 

◇해외 석·박사 유학생 2명 선발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재 해외유학 지원사업' 신청을 6월 5일까지 접수 중이다.

위원회는 우주항공·드론, 스마트 농수축산 등 고흥군 핵심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뽑는다.

선발 인원은 분야별 각 1명씩 총 2명이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연간 3000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6000만 원의 유학비를 지원한다.

군은 유학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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