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여수·보성·구례 단체장 후보 연대…"정당 사슬 끊자"
"중앙당 눈치보기에 갇힌 구태 청산" 주장
![[여수=뉴시스] 전남동부청사앞에서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와 윤영주 보성군수 예비후보, 정현택 구례군수 예비후보가 공동 연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950_web.jpg?rnd=20260515164821)
[여수=뉴시스] 전남동부청사앞에서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와 윤영주 보성군수 예비후보, 정현택 구례군수 예비후보가 공동 연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와 보성, 구례군 단체장 선거에 나선 무소속 후보 3명이 연대를 선언했다.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윤영주 보성군수 예비후보, 정현택 구례군수 예비후보와 무소속 지자체장 공동 연대를 약속 했으며 이를 통해 정당 공천 사슬을 끊겠다"고 15일 밝혔다.
세 후보는 전남동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지방정치는 특정 정당 이해관계에 매몰된 미완의 정치이자 절반의 민주주의"라며 "중앙당 눈치 보기에 갇힌 구태를 청산하고 시민 중심의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 공천 사슬 타파 ▲지방정치 낙후성 청산 ▲기초의원 공천권 폐지 ▲민생 정책 정면 돌파 등 4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김창주 후보는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무소속 연대가 진정한 민주주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주 후보는 "행정 전문가로서 시민 중심 지방자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현택 후보는 "군민과 함께 지역을 바꿀 새 인물로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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