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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 저소득층에 선풍기 170대

등록 2026.05.15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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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지방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를 전달했다. (사진=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방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를 전달했다. (사진=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방변호사회 저스티스봉사단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를 전달했다.

15일 대구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저스티스봉사단은 이날 오전 11시 대구시 중구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신일 선풍기 170대를 기탁했다. 전달 물품은 1000만원 상당이다.

후원은 봉사단이 모금한 4월분 성금 675만원과 이월금을 더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파악해 선풍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스티스봉사단의 하절기 선풍기 지원은 201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봉사단은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매년 지자체를 통한 물품 후원을 진행해 왔다.

봉사단은 앞서 지난 8일에는 마음이예쁜사람들 부설 사랑의빵나눔터에도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으로 마련된 빵 일부는 나눔공동체 등에 전달됐다.

4월분 성금에는 정병양 변호사 100만원, 법무법인 중원 50만원, 법무법인 삼일·세영·어울림·효현 각 30만원 등이 포함됐다.

대구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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