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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논산]김태흠, 백성현 논산·이응우 계룡 후보와 정책 협약

등록 2026.05.15 16: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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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김태흠 국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5일 충남 논산과 계룡을 잇달아 방문, 자당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필승을 다짐했다. 2026. 05. 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김태흠 국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5일 충남 논산과 계룡을 잇달아 방문, 자당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후 필승을 다짐했다. 2026. 05. 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5일 백성현 논산시장·이응우 계룡시장 후보와 잇따라 정책협약을 맺고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충남 논산 백 후보와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현안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김 후보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의 협약을 통해 "논산을 세계적인 국방 군수산업 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 유치, 미래국방센터 등 국방기관 유치 및 로봇 방산 클러스터 조성, 2027년 논산 딸기산업엑스포 개최, 기호학파 유교 전승을 위한 K-헤리티지밸리 조성 등이다.

김 후보는 "논산은 국방산업의 최적지"라며 "통합사관학교 유치와 방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논산의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를 만나 계룡의 위상을 높일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협약은 국방컨벤션센터 건립 및 K-방위산업 전시플랫폼 글로벌화, 육군 군사기술고등학교 설립, 국방부 유휴부지 활용 밀리터리 체험장 건립 등이다.

김 후보는 "계룡이 명실상부한 국방수도가 되려면 군사 기관뿐만 아니라 컨벤션,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도시가 돼야 한다"며 "군사기술고 설립 등을 통해 계룡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삶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겠다"면서 "젊은 청년에게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논산이 미래를 품은 기회의 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정책 협약은 단순한 선거 공조를 넘어 충남도와 계룡시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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