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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 내 20개 성수동 만들 것"

등록 2026.05.16 16:19:26수정 2026.05.16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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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성수동 찾고 시민들 만나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시민체육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서울 내 20개의 성수동을 만들어 각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만나 "'서울 핫플 20개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 브랜드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성수동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어 '제4의 업무지구'라고 부르는 전문가들도 있다"며 "이런 업무 지구가 다른 지역까지 확대된다면 직주 근접 등의 효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또 정 후보는 "성수동의 힘이 붉은벽돌 건물에 있듯이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살리는 개발을 해야 한다"며 "기업과 시민과 상인이 힘을 합쳐 만들어내는 '타운 매니지먼트'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은 정원오 후보 측에 '서울 곳곳에 제2의 성수동을 만들어달라' 등의 문자가 접수됨에 따라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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