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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비 스토리 공모 대상에 이미정 '경성 활자 미스터리'

등록 2026.05.17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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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창비 스토리 공모 (사진=창비 제공) 2026.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창비 스토리 공모 (사진=창비 제공) 2026.05.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이미정의 '경성 활자 미스터리'가 2026 창비 스토리 공모 대상을 받았다.

17일 창비는 '2026 창비 스토리 공모' 수상작으로 이미정의 장편소설 '경성 활자 미스터리'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고료 20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창비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개최했다. 올해는 총 473편이 접수됐으며, 예심과 본심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 강수환 문학평론가, 박상영 소설가, 박소영 소설가, 이언희 영화감독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을 통해 "생명력 있는 캐릭터들이 경쾌한 톤으로 서사를 이끌어가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1930년대를 그대로 옮겨 온 듯 세심한 디테일과 자연스럽게 배치된 인물들을 보며, 치열하게 취재해 오랜 시간 갈고 닦으며 쓰인 작품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이미정은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비평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당선작은 창비에서 단행본으로 선보이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서 영상화를 검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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