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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남]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검증…토론회 추가 개최해야"

등록 2026.05.17 1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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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사진=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2026.05.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사진=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오는 6·3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 성향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가 뽑은 민주 진보 단일 후보인 경남교육감 송영기 후보가 ‘경남교육감 후보자 검증 방송사 주관 토론회’의 즉각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송 후보는 18일 오후 2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이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는다.

후보 측은 경남교육의 철학과 정책, 공정성을 이끌 막중한 책임이 뒤따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에서 공식 법정 토론회가 한 차례에 불과해 유권자들이 교욱감 후보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유선방송이든 유튜브든 공정성이 담보 된 언론사 주관의 '후보자 검증'을 통해 도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깜깜이 선거로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자치선거이기에 송 후보는 이와 관련한 입장을 기자회견을 통해 적극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감선거 관련 법정 토론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10분부터 8시30분까지 KBS창원을 통해 방송되는 토론회가 유일하다.

한편 지난 15일 경남교육감 후보자 최종 등록은 보수 성향의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과 진보 성향의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김준식 전 지수초 교장, 그리고 범중도를 표방하는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 교장 등 총4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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