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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전북대 역사관 전시시설 조성 계약

등록 2026.05.18 14: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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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콘텐츠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는 전북대 역사관 전시설계 및 전시품 제작·설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가등록문화유산 제765호로 지정된 전북대 구 대학본부 건물을 역사관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준공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포바이포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전시 기획·설계부터 전시품 제작·설치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전시 콘셉트를 '결정의 순간들(Decisive Moments)'로 설정했다. 단순한 연대기 중심 전시를 넘어 전북대가 시대의 변곡점마다 내려온 결정적 선택의 흐름을 공간 경험 중심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봉영수 포바이포 전시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역사 전시를 넘어 전북대가 걸어온 선택과 도전의 과정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포바이포의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역사와 감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역사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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