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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의령]오태완 "검증된 능력·추진력으로 의령 미래 완성"

등록 2026.05.18 18: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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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읍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의령=뉴시스]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제공) 2026.05.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무소속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남 의령군수 후보로 나선 무소속 오태완 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18일 현직 의령군수인 오 후보는 의령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어설픈 시행착오로 의령의 미래를 다시 허송세월할 수 없다.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의령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지금 의령에는 과거에 안주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끝까지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과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및 추모공원 조성,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미림탕 철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다자녀 튼튼수당 시행,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민생현장기동대까지 현실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 추진을 밝히며 “기본소득은 제가 먼저 신청했고 이미 시작된 일”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조례까지 만들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 15만 원 기본소득에 이어 당선되면 50만 원 민생안심지원금도 추진하겠다. 지난 4년 임기 동안 의령에 빚 한 푼 만들지 않았다.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고 재정은 더 탄탄하게 운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캠프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민생 애로 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후보는 유스호스텔 건립, 축구장 조성, 야구장 재정비, 파크골프장 확충 등 스포츠·관광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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