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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계룡]민주 정준영 "대전 계룡스파텔, 계룡으로 옮기겠다"

등록 2026.05.18 16:00:45수정 2026.05.18 1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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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도시 상징 복합공간 조성

[계룡=뉴시스]대전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 전경. 2026. 05. 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대전에 위치한 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 전경. 2026. 05. 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군 휴양시설인 계룡스파텔을 계룡시로 옮기겠다고 18일 공약했다.

정 후보는 이날 "계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도시이지만 군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상징적 복합시설과 도시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대전에 있는 계룡스파텔 이전은 국방도시 계룡의 정체성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여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계룡스파텔 이전과 관련해 국방부와 협의를 추진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도 함께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치 대상지로는 대실지구 이케아 부지와 군 유휴부지, 향적산 인근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정 후보는 "숙박·컨벤션·사우나 등 기존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어린이 편의시설, 상업시설 등을 추가해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군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호흡하는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숙박시설이나 군 복지시설 개념을 넘어, 국방도시 계룡의 품격과 상징성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시설 명칭 역시 이러한 방향을 반영해 가칭 '계룡 아너스 호텔 & 컨벤션'과 같은 형태로 새롭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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