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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산동 주택화재, 17분만에 진화…1명 숨진채 발견

등록 2026.05.18 16:40:31수정 2026.05.18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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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18일 낮 12시53분께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앞 주택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18일 낮 12시53분께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앞 주택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 남산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1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3분께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출동 12분만인 오후 1시5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오후 1시10분께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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