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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지휘자 재위촉…1년 더 이끈다

등록 2026.05.18 1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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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동휘 지휘자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동휘 지휘자 (사진=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씨를 재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Choraleum) 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국내에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여러 합창단의 객원지휘를 맡았고, 한국대학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박 지휘자는 지난 2021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된 이후 5년간 정통 클래식은 물론 아카펠라, 영화음악, 뮤지컬, 창작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합창단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헨델의 메시아', '까르미나 부라나' 등 대형 공연과 함께 '합창종합선물세트', '토크 콘서트' 등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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